일본여행, 전통의 도시 교토에 가다


전통문화를 좋아하는 나는 이번 일본여행지를 교토로 정했다.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교토는 거리부터 느껴지는 분위기가 남다르다.

아기자기한 건축물은 여느 일본거리와 비슷하나 전통기와나 나무를 덧댄

건물의 벽이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일본여행, 전통의 도시 교토의 거리를 살펴보자.

교토엔 이런 분위기의 가옥들이 정말 많다. 크지 않은 부지이지만 정원도 있고 보기가 좋다.

국내 건축법이었으면 저 도로 안으로 얼마나 들어가야했을까...가뜩이나 좁은 땅덩어리에

건축법 제약은 광활한 대지의 그들을 따라하고 있으니 속이 터질 지경이다.(헛소리를 했네요)

저 하얀 벽 관리 생각하면 무섭지만 건물은 정말 이쁘다. 한중일 모두 비슷하게 보이지만 뭔가 다르다.

이쪽에는 지식이 없어 뭐라 설명할수는 없겠다. 교토 역앞에 있던 숙소에서 궁(?)인가 사찰인가에 걸어가면서 봤던 건물이다. 

이것도 교토의 일반 가정집 현관 안쪽 모습이다. 

참 이쁘게 건물을 세우는것 같다.

국내에도 이쁜 거리가 있다. 낯설어서인지 그저 신기해보인다.

이 좁은길은 청소차도 못지나갈거 같다 ㅎㅎ 오지랖~?!

교토의 전통적인 가옥의 색감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보슬비가 내린다.

바람의 검심이라는 만화에서 보던 거리가 아닌가 싶다. 사무라이가 튀어나올듯한.

건물에 붉은 빛이 도는 색을 칠하는것도 좀 신기하다.

역시 안쪽으로 살짝보이는 디테일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목조건물에 대나무로 꾸민 정원~ 정말 운치있지 않은가.


여기는 가보고 싶었는데 무지막지한 점심을 섭취한지 얼마되지 않아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전통찻집이었나 그랬던거 같다.

음 더 좋은 풍경이었는데 필자의 사진 찍세 스킬이 미약하여 이 정도가 전부다.

이번 교토여행을 발판으로 사진찍는 연습을 좀 해볼까 생각만해본다.